호윤&동욱'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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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Jan

기타 소소한 편의

작성자: 아부지 조회 수: 32

Screenshot_20180129-202621.png2018년 1월 30일




백수 거의 2개월차에 접어들고 있는 이 시점.  나름 오랜만에 오는 긴 휴가라 생각하며 즐기면 되지만, 전생에 노예기질을 타고 난 건지 몰라도 마음이 개운한 건 아니다. 매일 늦게 움직이면서도 내심 `이래도 될까?` 하는 불안한 마음이 앞선다.




백수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어디일까?


우리나라는 대체로 도서관을 백수들의 안식처로 보는데, 미국은 어떨까? 그래서 백수생활 초기에 도서관 회원증을 만들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처럼 뭔가 오밀조밀한 놀이가 전혀 없는 미국에서 백수가 할 수 있는 일은 제한적이다.  내가 있는 이 곳은 그 흔한 PC 방도 없고, 놀이시설이 전무하다고 봐야 한다.  등산을 하려면 엘파소쪽으로 너댓 시간을 운전해야 하니 ....... 그렇다고 등산 매니아도 아니고, 이참에 낚시를 배울까도 생각 중이다.  그나마 강과 호수가 많으니.




각설하고, 도서관회원증을 맠들었으니, 책이나 DVD를 빌리려 자주 (?) 도서관엘 간다.  바람도 쐴겸.


하지만 얼마전애 만난 Daniel과 Mihye 씨에 따르면 여기 온라인 도서관이 대박이란다.  E-book 의 종류가 어마하다며.  해서 나도 어젯밤에 이북을 빌리는데 성공했다 ㅎㅎㅎㅎㅎ


얇은 것으로 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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